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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7 [글로벌 기자단] “2026 한국·중국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설명회” 서울에서 개최

2026.02.07 30

지난 1월 27일 오후 중국 산둥성문화관광청과 중국동방항공, 경희대학교 경영연구원이 공동으로 ‘한국·중국 산둥성인바운드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프랜들리 산둥’ 한국어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산둥성 특색의 전통문화 및 창작상품 전시를 진행했으며 산둥성과 한국의 자매도시 간 교류 활동을 소개하고, 산둥성과한국 항공사가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한국의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산둥성 관광 체험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내 대학생과 청년층에게산둥성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과 여행 상품을 적극적으로홍보했다.

“2026 한국·중국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설명회”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경영대학에서 개최되었다. [사진=리하오]
“2026 한국·중국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설명회”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경영대학에서 개최되었다. [사진=리하오]
“2026 한국·중국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설명회” 산둥 특색 무형문화유산 및 문화창작 전시 구역 [사진=리하오]
“2026 한국·중국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설명회” 산둥 특색 무형문화유산 및 문화창작 전시 구역 [사진=리하오]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세종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건국대학교, 가천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국립강원대학교 등 40여 명의 대학 교수와 학생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또한, 한국의 경제·무역, 문화관광, 교육 및 언론 분야에서20여 명의 대표도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한국중화총상회 부회장 정량, 한국쓰촨-충칭총상회 사무총장 왕커, 한국동북삼성총상회 비서장 주엽, 한중다문화교류협회 부이사장왕리저,한중인문학회 전 회장 유성선, 조선일보 부장 하성기, 한국진시정월드뉴스 대표 이용진, 서울시청 산하 뉴스통신사 웨이크업뉴스 기자 한연화, (사)누리마음연구소 대표 황순연, 그리고 재한 산둥 기업인 왕가롱 등이 포함됐다.

“2026 한국·중국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설명회” 내빈 단체 기념사진 [사진=리하오]
“2026 한국·중국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설명회” 내빈 단체 기념사진 [사진=리하오]
현장에서 학생들이 ‘프랜들리 산둥(好客山东)’ 한국어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리하오]
현장에서 학생들이 ‘프랜들리 산둥(好客山东)’ 한국어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리하오]
현장에서 내빈들이 ‘프랜들리 산둥(好客山东)’ 한국어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리하오]
현장에서 내빈들이 ‘프랜들리 산둥(好客山东)’ 한국어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리하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부학장 김상만 교수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리하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부학장 김상만 교수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리하오]

이번 설명회는 산둥 출신인 경희대학교 경영연구원 연구원 주루이가 사회를 맡았으며, 경희대학교 경영연구원 원장 양성병, 경영대학원 원장 강재식, 호텔관광대학 학장 정남호가 산둥성 문화관광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부학장 김상만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프랜들리 산둥(好客山东)’이라는 대표적인 문화관광 브랜드가 한·중 양국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산둥·한국 문화관광을 매개로 한국 대학과 산둥성 간 산학 교류와 융합을 추진하고, 경희대학교 강의실로 들어가 한국의 젊은 층과 직접 소통하는 이러한 혁신적인 방식에 대해 깊은 공감을표했다.

참석자들이 ‘산둥으로 오세요(来山东)’ 한국어 홍보책자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리하오]
참석자들이 ‘산둥으로 오세요(来山东)’ 한국어 홍보책자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리하오]
현장에서 학생들이 ‘산둥으로 오세요(来山东)’ 한국어 홍보책자를 읽고 있다[사진=리하오]
현장에서 학생들이 ‘산둥으로 오세요(来山东)’ 한국어 홍보책자를 읽고 있다[사진=리하오]

홍보 세션에서 중국동방항공은 한국과 산둥 간 주요 노선을중심으로 관련 인바운드 관광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산둥성 문화관광 대표들은 한국 관광객이 산둥에 입국한 후의 관광 코스 계획, 일정 구성 및 특색 체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며 산둥 인바운드 관광 상품의 다양성과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중국동방항공 대표가 현장 내빈들에게 ‘한국-산둥’ 노선 상품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리하오]
중국동방항공 대표가 현장 내빈들에게 ‘한국-산둥’ 노선 상품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리하오]
산둥성 문화관광 대표가 현장 내빈들에게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을 홍보하고 있다[사진=리하오]
산둥성 문화관광 대표가 현장 내빈들에게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을 홍보하고 있다[사진=리하오]

또한 현장 학생들이 산둥의 친절과 열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사에서는 특별히 ‘산둥 문화관광’ 관련 퀴즈 이벤트를 마련하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산둥에대한 인상과 직접 방문한 여행 경험을 공유했다. 이러한 청년 시각의 체험 공유를 통해 산둥과 한국 대학생 및 청년층 간의 거리를 한층 좁혔다.

현장 내빈들이 ‘산둥 인바운드 관광’ 퀴즈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사진=리하오]
현장 내빈들이 ‘산둥 인바운드 관광’ 퀴즈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사진=리하오]
한국 학생 대표가 ‘산둥 인바운드 관광’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고 둥잉시 문화관광 기념품을 받았다 [사진=리하오]
한국 학생 대표가 ‘산둥 인바운드 관광’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고 둥잉시 문화관광 기념품을 받았다 [사진=리하오]
한국 유학생인플루언서가 전하는 산둥 관광 이야기 [사진=리하오]
한국 유학생인플루언서가 전하는 산둥 관광 이야기 [사진=리하오]

설명회 기간 동안 산둥 각 지역의 무형문화유산과 문화창작상품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되었다. 전시 품목으로는 둥잉시의 『손자병법』 서예 작품, 광라오 제나라 붓, 옌타이시의 풀짚 공예 그림, 랑허의 장원필, 웨이팡시의 연 공예품과 종이 공예 작품 등이 소개되었다. 현장에 참석한 관람객들은 이러한 전시를 통해 산둥이 지닌 깊이 있는 무형문화유산의 문화적 전통을 보다 생생하고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었다.

“2026 한국·중국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설명회” 산둥 특색 무형문화유산 및 문화창작 전시 구역 [사진=리하오]
“2026 한국·중국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설명회” 산둥 특색 무형문화유산 및 문화창작 전시 구역 [사진=리하오]
현장 내빈들이 ‘산둥 특색 무형문화유산 및 문화창작 전시 구역’에서 둥잉시의 『손자병법』 서적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리하오]
현장 내빈들이 ‘산둥 특색 무형문화유산 및 문화창작 전시 구역’에서 둥잉시의 『손자병법』 서적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리하오]
현장 내빈들이 ‘산둥 특색 무형문화유산 및 문화창작 전시 구역’을 관람하고 있다[사진=리하오]
현장 내빈들이 ‘산둥 특색 무형문화유산 및 문화창작 전시 구역’을 관람하고 있다[사진=리하오]
“2026 한국·중국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설명회” 단체 기념사진 [사진=리하오]
“2026 한국·중국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설명회” 단체 기념사진 [사진=리하오]

이번 설명회는 문화관광을 매개로, 청년을 연결고리로 삼아 한·중 대학, 산업계, 사회 각계의 역량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를 통해 산둥의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과 깊은 산둥성 문화적 전통을 종합적으로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인바운드 관광, 산학 교류, 인문 협력 등 분야에서 산둥·한국의 실질적 협력을 심화하는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한·중 교류와 상호 이해를 확대할 수 있는 폭넓은 가능성을더욱 확장했다.

 

“2026 韩国·中国山东入境游推介会”在韩国首尔举办

当地时间1月27日下午,山东省文化和旅游厅、中国东方航空、韩国庆熙大学经营学院联合举办“韩国·中国山东入境游推介会”,现场通过播放“好客山东”韩语宣传片、举办山东特色非遗与文创展、介绍鲁韩姊妹城市间交流活动、展示山东与韩国航司文旅产品、邀请韩国知名博主分享山东旅游体验等多样形式,面向韩国在校大学生与青年群体推介山东丰富的文旅资源和线路产品。

“2026韩国·中国山东入境游推介会” 在韩国庆熙大学首尔校区经营学院举办(摄影=李好)
“2026韩国·中国山东入境游推介会” 在韩国庆熙大学首尔校区经营学院举办(摄影=李好)
“2026韩国·中国山东入境游推介会” 山东特色非遗与文创展品区(摄影=李好)
“2026韩国·中国山东入境游推介会” 山东特色非遗与文创展品区(摄影=李好)

来自庆熙大学、韩国外国语大学、世宗大学、高丽大学、延世大学、中央大学、建国大学、嘉泉大学、秋溪艺术大学、明知大学、国立江原大学等在内的40余名韩国高校教授与学生参加了此次活动。同时,来自韩国经贸、文化旅游、教育及媒体等领域的20余位代表也出席,包括韩国中华总商会副会长郑亮、韩国川渝总商会秘书长王科、韩国中国东北三省总商会秘书长朱叶、中韩多文化交流协会副理事长王丽哲、韩中人文协会前会长俞成善、朝鲜日报部长河成基、韩国世界时政新闻社代表李荣振、首尔市政厅属下新闻社WakeupNews记者韩妍华、(社)地球公民研究所代表黄舜燕,以及在韩山东企业家王家龙等。与会各方共同探讨了山东入境旅游合作的新机遇,以及鲁韩产学文旅融合的新模式。

“2026韩国·中国山东入境游推介会” 嘉宾合影(摄影=李好)
“2026韩国·中国山东入境游推介会” 嘉宾合影(摄影=李好)
现场学生观看“好客山东”韩语宣传片(摄影=李好)
现场学生观看“好客山东”韩语宣传片(摄影=李好)
现场嘉宾观看“好客山东”韩语宣传片(摄影=李好)
现场嘉宾观看“好客山东”韩语宣传片(摄影=李好)
庆熙大学经营大学院副院长 金相满教授进行开幕致辞(摄影=李好)
庆熙大学经营大学院副院长 金相满教授进行开幕致辞(摄影=李好)

推介会由山东籍庆熙大学经营研究院研究员周瑞发主持,庆熙大学经营研究院院长杨成柄、经营大学院院长姜栽植、酒店观光学院院长郑南镐对山东文旅代表团的到访表示热烈欢迎。庆熙大学经营大学院副院长金相满在开幕致辞中,对“好客山东”这一知名文旅品牌在中韩两国取得的成功给予高度评价,并充分肯定了以鲁韩文旅为纽带,推动韩国高校与山东省产学交流融合、走进庆熙大学课堂、与韩国青年进行面对面交流的创新模式。他表示,希望以“山东文旅走进庆熙大学”活动为起点和示范,让更多韩国大学生和青年能够像此次活动一样,直观感受山东的热情与魅力,从而为促进中韩青年交流与理解发挥积极作用。

与会嘉宾翻阅“来山东”韩语宣传手册(摄影=李好)
与会嘉宾翻阅“来山东”韩语宣传手册(摄影=李好)
现场学生阅读“来山东”韩语宣传手册(摄影=李好)
现场学生阅读“来山东”韩语宣传手册(摄影=李好)

在推介环节,中国东方航空围绕韩国与山东之间的主要航线,对相关入境旅游产品进行了重点宣传介绍。随后,山东文旅代表就韩国游客入境山东后的旅游线路规划、行程安排及特色体验内容作了详细说明,进一步展现了山东入境旅游产品的丰富性与吸引力。

中国东方航空代表向现场嘉宾介绍“韩国-山东“航线产品服务 (摄影=李好)
中国东方航空代表向现场嘉宾介绍“韩国-山东“航线产品服务 (摄影=李好)
中旅旅行代表向现场嘉宾进行“山东入境游“推介 (摄影=李好)
中旅旅行代表向现场嘉宾进行“山东入境游“推介 (摄影=李好)

同时,为进一步让现场学生直观感受山东的好客与热情,活动特别设置了“山东文旅”知识有奖问答环节,并邀请在韩知名博主分享其对山东的印象及赴山东旅游的亲身体验,从青年分享视角出发,进一步拉近山东与韩国高校学生及青年群体之间的距离。

现场嘉宾积极参与“山东入境游”有奖问答(摄影=李好)
现场嘉宾积极参与“山东入境游”有奖问答(摄影=李好)
韩国学生代表参与“山东入境游”有奖问答并获赠东营市文旅纪念品(摄影=李好)
韩国学生代表参与“山东入境游”有奖问答并获赠东营市文旅纪念品(摄影=李好)
韩国留学生博主分享“山东旅游”感受
韩国留学生博主分享“山东旅游”感受

推介会交流期间,来自山东各市的非遗与文创产品集中亮相,包括东营的《孙子兵法》文书法、广饶齐笔,烟台的草编贴画、狼毫状元笔,以及潍坊的风筝工艺品和剪纸作品等,让现场参与者进一步沉浸式感受到山东深厚的齐鲁文化底蕴。

“2026韩国·中国山东入境游推介会” 山东特色非遗文创展品区(摄影=李好)
“2026韩国·中国山东入境游推介会” 山东特色非遗文创展品区(摄影=李好)
现场嘉宾在“山东特色非遗与文创展品区”翻阅东营《孙子兵法》书籍(摄影=李好)
现场嘉宾在“山东特色非遗与文创展品区”翻阅东营《孙子兵法》书籍(摄影=李好)
现场嘉宾观览“山东特色非遗与文创展品区“(摄影=李好)
现场嘉宾观览“山东特色非遗与文创展品区“(摄影=李好)
“2026韩国·中国山东入境游推介会” 集体合影(摄影=李好)
“2026韩国·中国山东入境游推介会” 集体合影(摄影=李好)

本次推介会以文旅为纽带、以青年为桥梁,汇聚中韩高校、产业与社会各界力量,不仅全面展示了山东丰富多元的文旅资源与深厚的齐鲁文化底蕴,也为深化鲁韩在入境旅游、产学交流与人文合作等领域的务实合作注入了新动能,进一步拓展了中韩交流互鉴的广阔空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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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업뉴스 (https://www.wakeupnews.co.kr/)
한연화 기자